전문가 시선으로 분석한 아프리카 축구선수 역대 베스트 11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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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아프리카 축구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세네갈의 우승을 계기로, 아프리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전술적 밸런스, 커리어 임팩트, 국제대회 영향력을 기준으로 선정한 아프리카 축구선수 역대 베스트 11(All-Time Best XI)을 소개합니다. 단순 인기 투표가 아닌, 전문가 관점에서 정리한 라인업입니다.
※ 포메이션 : 3-4-3 (공격력과 현대 축구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
※ 공격수(FW)
● 사무엘 에투 | 카메룬
바르셀로나와 인테르에서 트레블을 달성한 유일한 아프리카 공격수로 폭발적인 스피드와 골 결정력, 빅매치 DNA까지 모두 갖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입니다.
● 디디에 드로그바 | 코트디부아르
첼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보여준 클러치 능력은 지금도 회자되며, 아프리카 선수의 위상을 EPL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 조지 웨아 | 라이베리아
아프리카 유일의 발롱도르 수상자(1995)로 AC밀란 시절 유럽 최고의 공격수로 군림했고, 축구를 넘어 국가의 상징이 된 인물입니다.
※ 미드필더(MF)
● 사디오 마네 | 세네갈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증명한 월드클래스 윙어로 속도·압박·결정력을 모두 갖춘 현대 축구형 미드필더입니다.
● 마이클 에시엔 | 가나
첼시 전성기를 지탱한 철인 미드필더로 수비력과 중거리 슛, 전술 이해도가 뛰어난 박스 투 박스의 교과서입니다.
● 야야 투레 | 코트디부아르
맨체스터 시티의 역사를 바꾼 미드필더로 피지컬, 패스, 득점력을 모두 겸비한 완성형 중앙 미드필더로 평가받습니다.
※ 수비수(DF)
● 새뮤얼 쿠포어 | 가나
바이에른 뮌헨에서 장기간 활약한 안정형 수비수로 큰 키는 아니었지만 위치 선정과 대인 방어에서 최고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 콜로 투레 | 코트디부아르
아스널 무패 우승 멤버로 동생 야야 투레와 함께 아프리카 축구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센터백입니다.
● 아치라프 하키미 | 모로코
현시점 세계 최고 수준의 오른쪽 윙백로 PSG와 국가대표에서 공격과 수비 모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모하메드 살라 | 이집트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다수 차지로 아프리카 축구의 글로벌 아이콘이자, 꾸준함 면에서는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 골키퍼(GK)
● 야신 부누 | 모로코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압도적인 반사 신경과 안정감으로 아프리카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아프리카 축구선수 역대 베스트 11 최종 정리
● 공격진: 에투 – 드로그바 – 웨아
● 미드필드: 마네 – 에시엔 – 야야 투레 – 살라
● 수비진: 쿠포어 – 콜로 투레 – 하키미
● 골키퍼: 부누
이 베스트 11은 개인 커리어, 팀 성과, 국제대회 영향력, 시대 지배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입니다.
※ 결론
아프리카 축구는 더 이상 잠재력의 대륙이 아닙니다. 이미 세계 축구의 중심에서 역사를 만든 선수들이 존재하며, 그 중심에 오늘 소개한 베스트 11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살라, 하키미처럼 새로운 전설들이 계속 등장할 것이며, 아프리카 축구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포지션별 TOP5 혹은 현역 기준 아프리카 베스트 11도 다뤄볼 예정이니, 축구 이야기 계속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