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가 야니스를 지금 팔면 바보인 이유
야니스 트레이드 떡밥이 도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데드라인 트레이드는 절대 없음
철저하게 로스터 구조와 자산 가치로만 따져봤을 때
밀워키의 정답은 지금 눕고 여름에 파는 것임
그 디테일한 이유를 정리해봄
1. 어중간한 승리가 최악인 상황
밀워키는 2031년까지 자기 1라픽 통제권이 거의 없음
근데 이번 시즌 픽은 그나마 자기들이 행사할 가능성이 높음
지금 야니스 억지로 복귀시켜서 9~10위 플인 경쟁하는 건 자살행위임
차라리 야니스 시즌 아웃 시키고 탱킹해서 로터리 픽 먹는 게 남는 장사
이 픽이 새로운 코어가 되든 향후 칩이 되든 무조건 가치가 높으니까
2. 구매자가 없다 (지금은)
야니스를 살 만한 팀?
픽 부자들(OKC, 브루클린, 유타)인데
얘네는 지금 당장 윈나우 버튼 누를 이유가 없음
반대로 윈나우 팀(덴버, 피닉스)은 자산이 깡통임
결국 여름이 돼야 팀들이 샐러리도 비우고 행사 가능한 픽도 늘어나서
제대로 된 비드가 가능함 지금 팔면 제값 절대 못 받음
3. 2차 에이프런과 로스터의 한계
밀워키는 리그에서 5번째로 늙은 팀임
릴라드 계약은 4년이나 남았고 샐러리는 꽉 막혀 있음
시즌 중에 이 거대 계약들을 움직이는 건 규정상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결국 여름에 오프시즌 열리고 캡 유동성 생길 때 팔면서
릴라드도 같이 처리하든 리툴링을 하든 해야 함
야니스의 밀워키 마지막 경기는 이미 끝났을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지금 당장 뉴스 뜰 일은 없어 보임
프런트가 제정신이라면 지금은 조용히 시즌 던져서 픽 순위 올리고
여름에 대형 매물로 내놓는 게 유일한 살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