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토토로 수익 내고 싶으면 경기 선정부터 다시 배워야겠습니다
농구 배팅하면서 항상
승률이 제자리걸음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엔
어떤 경기를 고르느냐에서
승패가 갈린다는 걸
이제야 좀 알 것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배당 낮으면 먹을 거
없다고 거들떠도 안 봤거든요
근데 전력 차이 확실하게 나는
경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시즌 중반 넘어가면 강팀이랑
약팀이 확실히 갈리는데
이때 괜히 대박 노린다고
이상한 거 건드리기보다
그냥 남들 다 아는 뻔한 경기들로
두세 개 묶어서 확실하게 챙기는게
시드 지키는 길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해외 배당 흐름도 같이 보니까
확실히 이건 들어오겠구나
하는 것도 좀 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4배당 넘어가는 역배는
진짜 참기 힘들잖아요?
예전엔 한 번만 터져라 하고
무작정 들어갔는데 이게 결국
다 돈 버리는 짓이더라고요
역배도 타이밍이 있는 게
상위 팀이 연전으로 지쳤거나
이미 순위 확정돼서 주전 뺄 때
반대로 하위 팀은 홈 경기 같이
눈에 불을 켰을 때처럼
딱 맞아떨어지는 날이 있거든요
감으로 막 찍는 게 아니라
데이터가 보일 때까지 참았다가
들어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2배당 언저리 경기가
진짜 꿀통인 것 같아요
오즈들도 헷갈려하는 구간이라
그런지 빈틈이 제일 많더라고요
배당은 높은데 우리 팀 기세가
좋다거나 상대 팀에 갑자기
부상 악재 떴을 때 남들이
과소평가한 팀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럴 땐 욕심부려서 여러 개 묶지 말고
좋아 보이는 거 한두 개에 집중하는 게
결과적으로는 이득이었습니다
결국 정답은 없겠지만 괜히 배당에
혹하지 말고 내가 진짜 잘 아는
경기에만 집중하는 게 수업료
덜 내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다들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