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페이백 6만 원이 이틀 만에 200장이 되었습니다
그저께 꽁머니나 다름없는
페이백 6만 원으로 시작했는데
운이 따르니 벌써 200이 넘어가네요
과정 하나하나가 드라마였습니다
장크트랑 코모 극장골에
오늘은 DB 버저비터 연장승까지...
운칠기삼이라더니 이번엔 운이
9할은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문득 대학생 시절이 떠오르더군요
과외비 50만원 현찰로 받자마자
겁도 없이 2.5배당에 몽땅 태웠다가
리버풀 무승부에 좌절했던 그 시절...
그땐 참 철없고 뜨거웠는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몇년 전엔 연승 달려서
비싼 자전거 뽑아 국토 종주도 해보고
배팅 덕분에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이제는 결혼해서 애 둘 키우는 아빠가 되니
이렇게 수익 나면 제 유흥비보다는
가족 여행 보태는 맛으로 하게 되네요
크게 터졌으니 해외여행 추진해 보려 합니다
요즘 배팅도 잘되고 일상도 술술 풀리는 게
올해 기운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형님들도 무리하지 마시고 즐기면서
늘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다들 건승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