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페이백 6만 원이 이틀 만에 200장이 되었습니다

주단테
조회 69 댓글 4

그저께 꽁머니나 다름없는

페이백 6만 원으로 시작했는데

운이 따르니 벌써 200이 넘어가네요

과정 하나하나가 드라마였습니다

장크트랑 코모 극장골에

오늘은 DB 버저비터 연장승까지...

운칠기삼이라더니 이번엔 운이

9할은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문득 대학생 시절이 떠오르더군요

과외비 50만원 현찰로 받자마자

겁도 없이 2.5배당에 몽땅 태웠다가

리버풀 무승부에 좌절했던 그 시절...

그땐 참 철없고 뜨거웠는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몇년 전엔 연승 달려서

비싼 자전거 뽑아 국토 종주도 해보고

배팅 덕분에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이제는 결혼해서 애 둘 키우는 아빠가 되니

이렇게 수익 나면 제 유흥비보다는

가족 여행 보태는 맛으로 하게 되네요

크게 터졌으니 해외여행 추진해 보려 합니다


요즘 배팅도 잘되고 일상도 술술 풀리는 게

올해 기운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형님들도 무리하지 마시고 즐기면서

늘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다들 건승하십시오!

리플4
롯데리아 01.29 00:40  
대충 30배 ㄷㄷ 기운 받아갑니다 건승하세요
고장난대포 01.29 00:41  
오늘 DB는 진짜 역대급이었는데 그걸 드셨네.. ㅊㅊㅊ
포리너 01.29 00:41  
구력에서 오는 바이브가 다르네요 잃은 기억보다 딴 기억으로 버티는 게 배팅이죠 ㅎㅎ 건승하세요
위저드마틴 01.29 00:42  
저도 등록금 날려본 적 있어서 ptsd 오네요ㅜ 축하드립니다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