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일본 축구 대표팀 명단 분석: 아시아 예선 전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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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축구, 2026 월드컵을 향한 완성형 전력


일본 축구 대표팀의 현재 전력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까지 약 5개월을 남겨둔 시점에서, 일본은 이미 월드컵 모드에 돌입했다는 인상이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최근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일본 대표팀의 월드컵 최종 26인 명단을 예측하며, 약점이 보이지 않는 스쿼드라고 평가했다. 이는 단순한 기대가 아니라, 객관적인 전력 분석에 근거한 결론이다.



■ 공격진: 우에다 아야세 중심의 결정력 완성


최전방에서는 우에다 아야세가 확실한 주전 공격수로 낙점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시즌 네덜란드 무대에서 리그 19경기 18골을 기록하며 사실상 득점왕을 예약한 그는, 일본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유럽 무대 검증형 스트라이커다.


여기에 마치노 슈토, 오가와 코키가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경험과 꾸준함을 갖춘 자원들이며, 전술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본 공격진의 안정성을 높인다.



■ 2선 자원: 유럽 상위권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일본 대표팀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2선 공격 자원이다. 쿠보 다케후사, 미토마 카오루, 이토 준야, 도안 리츠, 마에다 다이젠 등은 이미 유럽 무대에서 주전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다.


핵심 자원이었던 미나미노 타쿠미가 십자인대 파열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2선은 여전히 두텁다. 전문가들은 현재 일본의 측면과 2선 전력은 중하위권 유럽 국가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평가한다.



■ 중원: 전원 유럽파, 전술 이해도까지 완성


3선 역시 일본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포지션이다. 엔도 와타루, 모리타 히데마사, 다나카 아오, 카마다 다이치, 사노 카이슈 등으로 구성된 중원은 활동량·전술 이해도·패스 완성도를 모두 갖췄다.


일부 선수들의 출전 시간 부족과 부상 이슈는 변수로 남아 있지만, 대체 자원까지 포함하면 전력 공백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 수비진: 유럽 빅리그 경험이 만든 조직력


일본 수비진 역시 대부분 유럽파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 이토 히로키, 토미야스 다케히로, 이타쿠라 코 등은 이미 빅리그 경험을 갖춘 수비수들이다.


다만 토미야스의 재활 상황은 일본 입장에서 유일한 불안 요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수비 조직력과 빌드업 능력은 아시아 최고 수준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 골키퍼 포지션까지 안정, 주전과 백업 격차 최소화


골문은 스즈키 자이온이 책임질 가능성이 크며, 백업 자원들 역시 국제 경험을 쌓고 있다. 일본 매체는 주전과 백업 간 전력 차가 거의 없는 것이 이번 대표팀의 최대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 손흥민은 있지만 한국과 비교되는 일본의 시스템 축구


일본은 손흥민, 이강인과 같은 월드 클래스 슈퍼스타는 없지만, 포지션별 평균 전력과 선수층 두께에서는 아시아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은 하지메 감독의 말처럼, 일본은 세계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두 팀 분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 월드컵보다 한층 더 진화했다고 분석했다.



■ 결론: 일본은 이미 월드컵 경쟁자다


2026 월드컵에서 일본은 더 이상 도전자가 아니다. 체력 관리, 로테이션, 전술 완성도까지 고려된 현재 스쿼드는 아시아 최강 전력이라는 평가에 충분히 걸맞다.


한국이 손흥민이라는 확실한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과의 전력 비교에서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리플2
노란하늘 01.29 20:04  
일본 전력 진짜 무섭긴 하다... 예전엔 몇 명만 잘한다고 느꼇는데 지금은 전 포지션이 고르게 탄탄한 느낌이라 ㅠㅠ 한국도 더 분발해야 할 듯.
가나유 01.29 20:27  
일본이 이렇게까지 성장한 걸 보면 부럽기도 하고 자극도 된다 ㅠㅠ 한일전에서 다시 한번 제대로 붙어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