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첼시 이적설 현실화? FIFA 연대기여금 발생에 연세대 수령 절차 착수

하나통신
조회 17 댓글 3

300be5d30a8a17fb4ea812f711c51627_1769737476_1821.jpg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첼시 이적설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김민재의 과거 소속팀이었던 연세대학교가 국제축구연맹(FIFA) 연대기여금 수령을 위한 사전 절차에 돌입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적설의 신빙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 첼시, 김민재 영입 관심! 유럽 이적시장서 재조명


유럽 축구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자 독일과 영국 현지 매체들은 김민재의 거취에 주목하고 있다. 독일 유력 매체 빌트 소속 기자는 최근 첼시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며,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민재는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소속으로 팀의 33년 만의 리그 우승을 이끌며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됐다. 이 활약을 발판 삼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으나, 이후 잦은 부상과 전술적 경쟁 속에서 주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5~2026시즌 들어서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되며 출전 시간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 첼시가 문의한 건 사실, 뮌헨도 협상 여지 열어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현지 매체들은 첼시가 김민재와 관련해 공식적인 문의를 한 것은 사실이라며, 선수가 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요청할 경우 구단 역시 협상에 응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한 이적설을 넘어 실질적인 협상 가능성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 연세대, FIFA 연대기여금 준비! 이적 성사 가능성 뒷받침


이런 가운데 김민재의 과거 소속팀인 연세대학교가 FIFA 연대기여금 수령을 위한 서류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 고위 관계자는 FIFA 연대기여금 업무를 담당하는 클리어링 하우스 측으로부터 김민재의 첼시 이적 가능성과 관련해 사전 서류 준비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적이 공식 발표되기 전 관련 기관에서 먼저 연락이 온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업계에서는 실제 이적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 중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 연대기여금이란? 이적료의 5%가 육성기관에 분배


연대기여금은 FIFA 규정에 따라 프로 선수가 이적할 경우 이적료의 5%를 해당 선수가 12세부터 23세까지 소속됐던 학교 또는 구단에 분배하는 제도다. 김민재는 2015학번으로 연세대에 입학해 축구부에서 1년간 활동한 뒤 자퇴했으며, 이후 실업팀 한국수력원자력을 거쳐 K리그 전북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연세대는 김민재가 과거 튀르키예 페네르바흐체, 이탈리아 나폴리로 이적할 당시에도 연대기여금을 수령해 축구부 발전 기금으로 활용한 전례가 있다.



■ 결론: 김민재 첼시행, 단순 루머 넘어 실무 단계 신호


종합하면, 이번 연세대의 연대기여금 준비 착수는 김민재의 첼시 이적설이 단순한 추측을 넘어 실제 행정 절차 단계로 접어들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정황이다.


향후 뮌헨과 첼시 간의 협상 결과, 그리고 김민재 본인의 선택에 따라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리플3
서주하 01.30 10:46  
와... 연세대가 벌써 연대기여금 준비 들어갔다는 거면 이거 진짜 실무 단계 아닌가요? 이제는 루머라고 하기엔 너무 구체적인데요.
팬츠192 01.30 11:45  
연대세가 예전에 나폴리, 페네르바흐체 때도 연대기여금 받았다는 거 보니 시스템이 잘 되어 있네요 ㅎㅎ
올인가즈아 01.30 11:58  
분데스리가에서 벤치만 지키는 거 보면서 마음 아팠는데 ㅠㅠ 첼시 가서 주전으로 뛰는 모습 보고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