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토트넘은 레비 나가고 실세가 누굴까?
프랑크푸르트 잡고 챔스 4위 확정한 건 좋은데
리그 꼬라지 보면 웃음이 안 나옵니다
1월에 단 1승도 제대로 못 챙기고
본머스 웨스트햄한테 연달아 털렸는데 일요일 맨시티전...
진짜 벌써부터 겁나네요
도대체 프랭크 누가 믿고 계속 쓰는 건지 궁금해하시는데
레비 경질되고 나서 지금 구단 족보가 좀 복잡해졌습니다
딱 정리해 드립니다
[현재 토트넘 수뇌부 서열]

비나이 벤카테샴 (CEO): 아스날에서 온 그 양반 맞음 실무 총괄
닉 부처 & 피터 채링턴: 루이스 가문 사위랑 집사 느낌
얘네가 오너 일가랑 직접 연결된 찐 실세임
요한 랑에: 단장인데 파라티치 복귀했다가 두 달 만에 런한 거 보면 얘도 힘없는 듯
프랭크 감독은 최근에 쟤네랑 밥 먹고 보드진이 나를 매우 지지한다라고 언플하던데
현지 팬들은 일요일 경기에 조기 퇴장 시위 한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레비라는 확실한 탱커가 사라지니까 이제 루이스 가문이랑
저 보드진들이 다이렉트로 욕먹는 상황이네요
갤러거랑 소우자 사줬으니 할 만큼 했다는 건가 본데
감독은 팀을 초대형 유조선에 비유하면서
방향 트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핑계만 대고 있음 ㅋㅋㅋ
유조선 돌리려다 침몰하게 생겼는데 답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