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포르투갈 대저택 완공, 390억 슈퍼카 컬렉션 보관하는 차고 화제

엘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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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시 한 번 차원이 다른 자산 규모를 증명했다. 호날두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최근 포르투갈 카스카이스(Cascais)에 초대형 럭셔리 저택을 완공하며 글로벌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장했다.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에 따르면, 이번에 완공된 저택의 가치는 약 2160만 파운드(한화 약 380억 원)에 달한다. 공사는 2020년부터 시작됐으며, 위치는 리스본 인근에서도 최고급 주거지로 꼽히는 카스카이스 지역이다.



■ 궁전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과 마감 수준


이 저택은 대지 면적 약 1만 2000㎡(3630평), 연면적 약 5000㎡(1512평)로 일반적인 고급 주택의 개념을 훌쩍 뛰어넘는다. 내부는 이탈리아산 최고급 대리석과 순금 수도꼭지로 마감됐고, 벽면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루이비통 맞춤 벽화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설 또한 슈퍼스타 전용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 실내·외 수영장, 개인 홈 시네마, 최신식 헬스장, 다수의 프라이빗 정원까지 갖춰져 있어 사실상 리조트급 사저라 해도 무방하다.



■ 집값보다 비싼 390억 원 슈퍼카 차고


이번 저택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공간은 단연 차고다. 자동차 컬렉터로 유명한 호날두를 위해 최대 20대 동시 주차가 가능한 초대형 전용 차고가 설계됐다.


매체는 호날두의 자동차 컬렉션 가치를 약 2200만 파운드(한화 약 390억 원)로 추산했는데, 이는 새로 지은 저택 가격을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컬렉션의 정점으로 꼽히는 차량은 약 320만 파운드(56억 원) 상당의 부가티 투르비용으로, 사실상 이 차고는 주차장이 아닌 슈퍼카 전시관에 가깝다.



■ 글로벌 부동산 제국, 총 자산 1150억 원 규모


이번 포르투갈 저택 완공으로 호날두 커플의 부동산 자산 가치는 총 6500만 파운드(약 1150억 원)까지 증가했다. 이들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두바이, 스페인 마드리드·마르베야, 이탈리아 토스카나, 영국, 포르투갈 리스본과 마데이라 등 세계 주요 거점에 초호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 관점에서 보더라도, 이는 단순한 소비가 아닌 입지 중심의 장기 자산 배분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 결혼 임박, 가족과 새 보금자리 입주 예정


호날두와 조지나는 다섯 자녀와 함께 조만간 이 포르투갈 저택에서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더불어 두 사람은 올해 말 결혼식을 올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8월, 약 370만 파운드(65억 원) 상당의 초고가 다이아몬드 반지로 조지나에게 프러포즈했다. 조지나는 패션 매거진 엘르(ELLE)와의 인터뷰에서 10년을 기다린 나에게 그가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선물이라며 농담 섞인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리플2
득구다 01.31 09:13  
집이 아니라 거의 왕궁 수준이네... 380억 저택에 차고가 더 비싸다니 현실감 상실 ㅠㅠ
봉봉이다 01.31 12:21  
대리석에 순금 수도꼭지라니 ㅋㅋ 물 틀 때마다 심장 떨릴 듯... 은퇴 후 걱정 1도 없는 인생 부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