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뮌헨 경기 요약: 하름 오스머스

땁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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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경기 챙겨본 형들 있음?

와 진짜 보다가 혈압 터져서 뒷목 여러번 잡았네요

뮌헨이 함부르크 상대로 마핸은 무난하게 해줄 줄 알고

꽁짜다 싶어서 들어갔는데 심판이 그냥 재앙 그 자체였음

하름 오스머스 주심

이 양반 이름은 돈 떼먹은 놈이라 생각하고 기억해둬야지

판정이 무슨 엿장수 마음대로 기준이 아예 없음

전반에 올리세가 박스 안에서 넘어질 때는 본척만척하더니

케인이 발에 걸려 넘어졌을 때도 VAR 보고도 그냥 쌩까고

그래놓고 키미히가 살짝 닿은 건 귀신같이 PK 부는데

육성으로 욕이 절로 튀어나왔어요

제일 어이털리는 건 케인 옐로카드 장면임

상대가 혼자 미끄러져서 자빠진 걸 왜 케인한테 카드를 줌?

케인도 억울해서 멍때리던데 경기 보던 나도 딱 그 표정이었음

콤파니가 경기 끝나고 극대노한 것도 백번 이해 감

경기 중단 시간만 16분이었다는데 함부르크 애들 툭하면 눕고

심판은 이것도 제재는커녕 같이 멍때리고 앉아있었음

새벽잠 설치고 돈 날리고 이게 뭔 짓인지 모르겠음

아직도 분이 안 풀려서 손이 떨리네 하...

리플3
비디디디 02.01 18:29  
선수 감독 보드진까지 다 까는 거 진짜 보기 힘든 경우인데 ㅋㅋㅋ 레전드 ㅋㅋㅋ
자바리 02.01 18:30  
케인한테 카드 줄 때 이미 쎄했죠... 오스머스가 분데스에서는 원래 악명이 좀 높아요... ㅠ
이필도 02.01 18:33  
에구 ㅠ 2주 연속 주중 챔스에 주말 리그 뛰는데 전반기 퍼포먼스 보여주는 게 더 신기하긴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