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체급은 깡패 운영은 동네북... 4월까지 강제 휴가...
설마했는데 한화생명이 LCK컵 예선에서
짐 싸서 나갈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 달고 시작했는데
조별 딱이라니 충격 그 자체네요
오늘 젠지전 보면서 느낀 게 라인전 체급?
이거 하나는 진짜 인정합니다
초반에 안 밀리고 가거나 리드하는 거 보면
와 쎄다 소리 절로 나옵니다
근데 딱 거기까지입니다...
라인전 끝나고 중반 운영 넘어가서 교전 시작되면
팀이 아니라 그냥 솔랭 전사 모아놓은 느낌입니다
콜이 갈리는 건지 호흡이 안 맞는 건지
중요 오브젝트 싸움만 가면 우왕좌왕하다가
대패하고 게임 터지는 게 패턴이네요
운영 단계로만 가면 재앙 수준입니다
상대가 어나더 레벨 젠지였다고 쳐도
한화가 스토브리그에 쓴 돈이랑 스쿼드 이름값??
생각하면 이런 경기력은 직무유기 아닌가요?
브리온도 비비는 판국에 슈퍼팀이 이렇게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결국 돈 많이 쓴 실패한 슈퍼팀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느낌이라 씁쓸하네요
탈락 확정으로 이제 4월까지 강제 휴식기인데
선수단 다 같이 사우나라도 가서 땀 빼면서
머리 좀 식히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조직력으론 정규 시즌 가도 답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