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이제 펩이랑 헤어질 준비해야 할 듯
이번 1월 이적시장 보니까 맨시티가 일은 참 잘하더라고요
앙투안 세메뇨랑 마크 게히 데려오면서 아직 안 죽었다는 걸 보여주긴 했음
펩 빨 없이도 구단 시스템이 돌아간다는 신호니까 긍정적이긴 한데...
문제는 펩 과르디올라 이 양반 거취임
기사 뜬 거 보니까 겉으로는 재계약해서 18개월 남았다고 하는데
내부 소식통들은 계약 기간 완주할지도 불확실하다고 보고 있음
덕배 워커 에데르송 같은 개국공신들 다 떠났고 단장도 비아나로 바뀌었으니
사실상 지금이 펩 시대의 황혼기이자 마지막 챕터인 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임
당장 나갈지 언제 나갈지 모르겠지만 포스트 펩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됐음
구단도 펩만 믿고 있다가는 낙동강 오리알 되니까 플랜 B 가동해야 함
개인적으로는 지금 백수 상태인 사비 알론소 접촉해놓는 게 정답이라고 봄
펩 아카데미에 색깔 확실하고 시장에 나온 매물 중에 이만한 대어 없잖음?
펩이랑 아름다운 이별 준비하면서 알론소 찔러보는 게 베스트 시나리오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