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프랭크 감독 경질!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토트넘이 결국 토마스 프랭크를 잘랐네요
솔직히 감독 탓이냐 선수 탓이냐 따지는 건
이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리그 14위에 최근 8경기에서 1승도 못 챙기고 있는데
강등권이랑 승점 5점 차이면 발등에 불 떨어진 거죠
애초에 라커룸 장악부터 실패했다는 썰 돌 때부터
끝난 게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선수단을 갈아엎을 수 없으니 굳이 변화를 찾으려면
감독 목부터 치는 게 만고의 진리 아니겠습니까?
시몬스니 쿠두스니 비싼 돈 들여서 사줬는데
성적 이 꼬라지면 감독이 책임지고 나가는 게 맞져
부상 핑계도 지겹습니다
추죽들 떨어져 나가고 시작한 점은 참 안타깝지만
프로는 결과로 말해야죠
포스테코글루 때 17위 찍고 식겁했으면서
이번 시즌도 강등 걱정하고 있는 게 코미디입니다
추억할 좋은 시절도 없어서 아쉬움이 1도 안 남네요
근데 타이밍이 참 묘합니다
데제르비 잘리자마자 이름 거론되는 거 보니
뒤에서 작업 쳐놓은 것 같다는 합리적 의심이 들어요
과연 이 난장판을 누가 수습할지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