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엘링 홀란 영입 문의? 뎀벨레 공개 저격 이후 이적설 재점화

하나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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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홀란 영입 가능성 타진... 뎀벨레 발언이 변수로 작용


파리 생제르맹(PSG)이 공격진 재편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PSG가 맨체스터 시티 소속 엘링 홀란의 영입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협상 단계는 아니지만, 선수의 미래와 관련한 정보 요청이 있었다는 점에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이적설의 출발점은 우스만 뎀벨레의 공개 발언이다. 그는 스타드 렌전(1-3 패) 이후 인터뷰에서 팀 동료들의 태도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뎀벨레는 경기 초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승리하려면 PSG를 위해 뛰어야 한다. 개인 플레이에 치중하면 팀이 제대로 돌아갈 수 없다. 지난 시즌 우리는 팀을 우선했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곧바로 파장을 일으켰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선수들의 발언은 큰 의미가 없다. 어떤 선수도 구단보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두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표면적으로는 사태 진화에 나섰지만, 내부 균열 가능성에 대한 추측은 이어지고 있다.



PSG의 전략적 선택지: 홀란은 현실적인 대안일까?


보도에 따르면 뎀벨레의 에이전트 측은 이적 가능성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PSG가 뎀벨레를 매각할지, 관계를 회복해 잔류시킬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다만 구단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이 과정에서 세계 정상급 스트라이커 홀란의 이름이 거론됐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넘어야 할 장벽이 적지 않다.


● 홀란은 1년 전 맨체스터 시티와 2034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

●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주급 보장

● 구단과 선수 모두 이적 의사를 밝힌 적 없음


즉, PSG의 문의는 비상 플랜 차원에 가깝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뎀벨레 이탈이라는 전제가 충족되지 않는 한, 대형 이적이 실제 협상 단계로 발전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UCL 승리로 일단락? 그러나 남은 과제


내부 갈등설에도 불구하고 PSG는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모나코 원정 3-2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일부 현지 언론은 뎀벨레가 저격한 대상이 데지레 두에일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두에는 해당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실력으로 응답했다.


이는 PSG가 단기적으로는 경기력 안정에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팀 내 역할 분담, 스타 플레이어 관리, 전술적 균형이라는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종합 분석: 이적설의 본질


이번 PSG의 홀란 문의설은 단순한 루머라기보다 구단의 리스크 관리 전략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내부 갈등 조기 진화

● 핵심 자원 이탈 가능성 대비

● 공격진 경쟁력 유지


결국 핵심 변수는 뎀벨레의 거취와 팀 내 결속력이다. 홀란 영입은 매력적인 카드지만, 재정적·계약적 현실을 고려할 때 가능성은 낮다. 향후 PSG가 내부 문제를 봉합하고 전력 안정화를 이룰지, 아니면 대형 이적시장 변수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리플3
지호 02.21 07:00  
홀란은 진짜 데려올 수 있을까...? 계약이 2034년이면 거의 종신 계약 수준 아닌가 ㅠㅠ PSG가 돈은 많아도 이건 쉽지 않아 보이네요.
주먹코 02.21 08:22  
결국 핵심은 뎀벨레 거취인 듯 ㅎㅎ 남아서 잘 풀리면 최고고, 아니면 진짜 대형 이적시장 열릴지도... 올여름 기대되네ㅠㅠ
코코미 02.21 09:26  
홀란 리그앙은 그냥 폭격 모드 아닌가? 수비수들 멘탈 나갈 듯. 근데 맨시티가 쉽게 보낼 리가 없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