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와이스, 휴스턴 6선발 경쟁 본격 돌입

랭커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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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와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스프링캠프에서 치열한 선발 경쟁을 시작했다. 한화 이글스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뒤 메이저리그로 복귀했지만, 개막 로테이션 진입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026시즌을 앞두고 6선발 체제를 검토 중이다. MLB닷컴이 예상한 선발 후보군에는 헌터 브라운과 이마이 다쓰야를 중심으로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마이크 버로우스,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스펜서 아리게티 등이 포함됐다.


계약 구조와 현실적 위치


와이스는 1+1년 최대 1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보장 금액은 260만 달러이며, 2027시즌 구단 옵션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마이너리그 거부권은 없어 스프링캠프 경쟁에서 밀릴 경우 트리플A행도 배제할 수 없다. 현지 평가는 대체 선발급에 가깝다. 휴스턴은 5~6선발 자리를 두고 콜튼 고든, A.J. 블루바, 네이트 피어슨 등과의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휴스턴 마운드 변수


지난 시즌 팀의 핵심 좌완이었던 프램버 발데스 이탈 이후 선발진 안정성은 과제로 남았다. 브라운과 이마이를 제외하면 확실한 고정 선발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이런 상황은 와이스에게 기회이자 부담이다. KBO리그에서 보여준 이닝 소화 능력과 경기 운영 경험을 메이저리그 환경에서 증명해야 한다.


경쟁력의 핵심 요소


와이스가 로테이션에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명확하다.


● 빠른 직구 구위 유지

● 세컨더리 구종 완성도

● 볼넷 억제

● 긴 이닝 소화 능력


KBO에서의 성공이 곧 MLB 적응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휴스턴은 선발진 깊이가 완전히 고정된 상태는 아니다. 와이스는 캠프 기간 동료들과 빠르게 어울리며 팀 적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마이 다쓰야와의 교류 등 긍정적 팀워크를 형성하는 모습도 관측됐다. 하지만 최종 평가는 실전 투구 내용에 달려 있다.


결론


라이언 와이스의 휴스턴 선발 경쟁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6선발 체제가 가동되더라도 확정적 자리는 보장되지 않는다. 그러나 마운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스프링캠프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간다면 기회는 열려 있다. 2026시즌 초반이 와이스의 MLB 커리어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리플2
김잰티 02.24 05:11  
메이저는 다르지. 개막 로스터 부터 생각할때임.
시준 02.24 05:57  
크보 폭격했으니 역수출 신화 한번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