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핸러들 멘탈 부수는 현대 건설의 포기 배구
아무리 폼이 안 좋아도 명색이 프로 배구인데
10대 25라는 스코어가 나오는 게 진짜 말이 되나요?
아마추어 동네 배구도 아니고 점수 차이 좀 벌어졌다고
벤치에서부터 따라갈 의지를 안 보이고 일찍 포기해버리는
감독의 마인드는 진짜 피가 거꾸로 솟게 만듭니다
저런 무기력한 태도가 한국 배구의 답답한 현주소를 보여주죠
현건 특유의 한 세트 시원하게 내다 버리기 패턴 때문에
포인트 마핸은 상대한테 다 퍼주고 나중에 5세트 가서 꾸역꾸역
이기는 꼬라지 보면 배터들 입장에서는 진짜 샷건 마렵습니다
거기다 오늘 이예림 선수는 프로가 맞나 싶을 정도로
멘탈이랑 기본기가 다 흔들리면서 경기를 시원하게 말아먹었죠
적당히 부진해야 응원이라도 할 텐데 오늘 같은 폼이면 그냥
배팅한 종이 찢어버리고 차라리 도로공사가 역배 터지라고
응원했더니 또 현건이 5세트는 쳐 이기네요 ㅋㅋㅋㅋ
아 열받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