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vs 서울E랜드 쿠팡 고작 2부에 영혼 갈아 넣네요 ㄷㄷ
쿠플이 2부 리그 개막전을 중계한다는데
중계진 라인업 퀄리티가 진짜 미쳤습니다
명색이 2부 조기축구(?) 매치인데
양동석 캐스터에 장지현 해설위원 조합이라니
쿠팡 간판 중계진을 싹 다 때려 박네요 ㅋㅋㅋ
프리뷰쇼 게스트로 곽희주까지 부른 거 보면
킹팡의 K리그 진심 모드는 감탄만 나옵니다 ㄷㄷ
이번 슈퍼컵부터 공식 합류해서 쿠플이랑
LCK 병행하시는 배혜지 아나운서의
현장 리포팅도 엄청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입니다
기상캐스터 땐 텐션이 높은 분인 줄 몰랐는데
롤에서 인터뷰하시는 거 보니까 진행도 엄청
매끄럽고 에너지가 장난 아니시더라고요 ㅎㅎ
롤판 꼬꼬마 게이머들 마이크 들고 바들바들
떠는 거 보다가 K리그로 넘어오시면
과연 경기 뛰고 숨넘어가는 우리 선수들이
혜지 누나의 그 미친 하이텐션을 어떻게
감당해 낼지 벌써부터 웃음벨 예약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남들 다 본다고 평범하게 쿠팡플레이 켜서
양동석, 장지현, 배혜지 조합 보실 건 아니죠?
진짜 힙하고 낭만 넘치는 찐 K리그 팬이라면
당연히 생활체육TV 채널 틀어놓고
박찬 캐스터랑 김대길 해설위원 조합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ㅋㅋ
"중앙으로 센타링! 슛! 골 들어갔습니다 일!류!첸!코~"
이 구수한 생체 감성을 놓치면 너무 섭섭하죠
개막전은 이래저래 볼거리가 참 많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