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돈 입금되고 통장 묶였습니다 ㅠ
며칠 전에 제 통장으로 뜬금없이 50만 원이 들어왔습니다
뭔가 찜찜해서 어제 은행에 전화해서 물어봤거든요?
근데 오늘 갑자기 경찰에 사건 넘어갔다고 통보가 오네요
솔직히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 있긴 합니다
꽁머니 단톡방 같은 데 들어가서 거기 올라오는 잡사이트들
왠만하면 다 가입해서 썼었거든요
소액이긴 한데 환전도 몇 번 받았고요
아무래도 그쪽이랑 엮인 거 같은데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ㅠ
경찰에 연락하자니 사이트 쓴 거 뽀록날까 무서워서 못하겠고...
이거 어떻게든 경찰 안 끼고 은행 선에서 조용히 풀고 싶은데
방법 같은 게 있을까요? 형님들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