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 몸값 1위는 누구? 국가별 최고 연봉 순위 분석

머니스웩
조회 9 댓글 2

48e3e686463e809dc4f5cd4d585f9ffd_1772755640_0996.jpg
 

야구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이 임박하면서 각국 대표팀에 합류한 메이저리그 슈퍼스타들의 천문학적 몸값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천억 원대 계약을 체결한 MLB 최고 스타들이 대거 참가해, 이번 대회는 역대 WBC 가운데서도 가장 화려한 선수 구성을 갖춘 대회로 평가된다.


특히 일본,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등 강력한 우승 후보 국가들은 각 리그에서 MVP급 활약을 펼친 최정상급 선수들로 대표팀 전력을 구성하며 대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2026 WBC 대회 방식과 일정


2026 WBC는 4개 조, 각 조 5개 팀이 참가하는 조별리그를 먼저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 C조 경기: 일본 도쿄돔

● A조 경기: 푸에르토리코 (3월 7일 시작)

● B조·D조 경기: 미국

● 2라운드: 미국 휴스턴, 마이애미

● 준결승·결승: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


각 조별리그를 통과한 8개 팀은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에 진출해 최종 우승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2026 WBC 최고 몸값 선수는 오타니 쇼헤이


이번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한 선수는 일본 대표팀의 오타니 쇼헤이이다.


오타니는 LA 다저스와 10년 총액 7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대 계약 기록을 수립했다. 계약 금액 중 일부는 디퍼드(deferred) 방식으로 지급되지만, 연평균 계약 가치(AAV)는 7,000만 달러로 이번 대회 참가 선수 가운데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투수와 타자를 모두 수행하는 이도류 선수로서, 그는 경기력은 물론 상업적 가치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위상을 지닌 존재로 평가된다.



카일 터커, 연평균 6000만 달러 초대형 계약


미국 대표팀에는 다저스 외야수 카일 터커가 핵심 전력으로 참가한다.


터커는 2026시즌을 앞두고 4년 2억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연봉 반열에 올랐다. 연평균 6000만 달러로 현재 MLB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균 연봉을 기록하는 계약으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초대형 연평균 구조를 통해 그의 시장 가치를 입증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소토와 게레로 초호화 타선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은 메이저리그 정상급 타자들을 중심으로 한 막강한 타선을 구축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후안 소토가 있다. 그는 2025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15년 총액 7억6500만 달러(연평균 5100만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손꼽히는 규모의 계약을 기록했으며, 이는 도미니카 출신 선수 가운데 최고 수준의 계약 조건으로 평가된다.


또 다른 핵심 타자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4년 총액 5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반열에 올랐다. 연평균 약 3,571만 달러에 달하는 그의 계약 규모는 리그 최상위권에 속하며, 이 두선수는  WBC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타선의 중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대표팀 중심 타자 애런 저지


미국 대표팀에서는 뉴욕 양키스의 간판 스타 애런 저지가 핵심 전력이다.


저지는 2023년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6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연평균 약 4000만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MLB MVP 출신인 그는 뛰어난 장타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선수로, 미국 대표팀을 상징하는 핵심 스타로 평가된다.



한국 대표팀 최고 몸값 선수는 이정후


한국 대표팀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하고 있다.


이정후는 MLB 진출 당시 6년 1억1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평균 약 1833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선수다. 이 금액은 이번 WBC 참가 선수 기준 약 25~30위권 수준으로, 그는 한국 대표팀에서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핵심 전력으로 평가된다.



WBC 선수 부상 시 보상 시스템


메이저리그 슈퍼스타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WBC에서는 선수 부상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핵심 이슈로 꼽힌다. 이에 대회를 주관하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선수 부상에 대비한 별도의 보험 및 손실 보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선수가 경기 또는 훈련 중 발생한 부상으로 인해 MLB 정규시즌 경기에 결장할 경우,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일부 연봉 손실에 대해 WBC 조직위원회가 일정 범위 내에서 보전한다. 다만 보전은 전액을 대상으로 하지 않으며, 보상 적용 전 일정 기간을 공제하는 조건이 포함된다.



보험 문제로 WBC 출전이 어려운 선수도 존재


일부 선수의 경우 보험 조건에 따라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가 제한될 수 있으며, 특히 특정 위험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보험료가 크게 상승하거나 참가 승인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


● 최근 시즌 60일 이상 부상자 명단(IL) 등재

● 비시즌 수술 이력

● 37세 이상 고령 선수


실제로 메이저리그의 대표적 스타 선수인 호세 알투베와 카를로스 코레아 역시 보험 조건 문제로 인해 국가대표팀 참가가 무산된 사례가 있다.



2026 WBC 관전 포인트


이번 대회는 역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가운데서도 선수단의 총 연봉 규모와 스타 파워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며, 이에 따라 다양한 주요 관전 포인트가 주목받고 있다.


● 오타니 쇼헤이를 중심으로 한 일본 대표팀 전력

● 애런 저지·카일 터커가 이끄는 미국 대표팀

● 소토와 게레로 중심의 도미니카 초호화 타선

● 이정후가 핵심 역할을 맡은 한국 대표팀


2026년 WBC는 세계 최고 수준의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사실상 글로벌 올스타전이라 해도 손색없는 최고 수준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플2
지호 03.06 09:09  
미국 라인업 보니까 거의 MLB 올스타전 수준이라 다른 나라들이 상대하기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ㅠㅠ
원꼬3 03.06 16:34  
선수들 몸값은 역대급인데 경기력도 그만큼 재밌어야 할 텐데 혹시 또 투수전만 나오면 재미 없을까 걱정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