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시범경기 시작하니까 좀 살 것 같네요 ㅋ
어제 니혼햄 언더 간 거 9회였던가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실책 억까 당해서
날아갔을 땐 진짜 폰 던질 뻔했거든요?
근데 오늘 오후 저녁 경기 둘 다 쌍언더
깔끔하게 먹고 나니까 좀 숨통이 트이네요
매년 느끼는 거지만 일야 시범경기는
진짜 묻고 더블로 언더만 까도 무조건
이득 보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아직 타자들 폼이 덜 올라와서 알아서
선풍기 돌려주니까 배팅하기 편하네요 ㅋ
무엇보다 매일 깔 수 있는 정배 경기가
있다는 게 저에게는 가장 좋습니다
그동안 갈 거 없어서 사람 정신병 걸리게
하는 테니스나 억까 ㅈ대는 배구 억지로
건드리다가 짜증만 냈었는데 해방입니다
요 몇 달 동안 진짜 계좌 녹아내려서
너무 우울했는데 ㅠㅠ 이번 일야 시즌에
꿀 좀 제대로 빨면서 다시 연승 흐름 좀
타봤으면 좋겠네요 형님들도 건승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