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여배는 배팅 난이도 개최상입니다 조심하십쇼
역시 기름 3세트 장난질에 결국 플핸을 주네요 ㅎㅎ
내일 여배 정관장이랑 현건 경기 가실 분들 진짜
섣불리 탑승하지 마시고 조심하셔야 할 듯요
일단 현건이 어떤 마인드로 나올지 짐작이 안 갑니다
끝까지 1위 욕심내서 풀주전 박을지 아니면 그냥 마음
비우고 선수 돌려가면서 체크할지 아무도 모르거든요
근데 더 골 때리는 건 현건의 의도를 안다고 쳐도
배팅 난이도는 결국 극악이라는 겁니다
만약 현건이 1위 욕심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근데 맘먹는다고 현건이 이긴다는 보장이 있나요?
게다가 정관장은 내일 어떤 마인드로 나올지도 모릅니다
사실 정관장 쟤네는 벤치에 바꿔줄 만한 선수도 없어서
웬만하면 주전들 갈아 넣으며 빡겜할 확률이 높거든요
반대로 현건이 1위 포기하고 컨디션 체크나 하면서
즐겜 모드로 나온다고 쳐봅시다
그렇다고 정관장이 그걸 잘 받아먹을 수 있는 팀이냐?
그것도 아니죠 이러면 양 팀 다 경기 중에 선수들
뺐다 넣었다 하면서 환장의 로테이션 돌릴 텐데
이때 실시간은 대굴빡 뽀개지는 파티 열리는 겁니다
결국 내일 경기는 어떤 상황이 와도 난이도 최상입니다
우리가 건드려볼 만한 유일한 시나리오는 하나뿐이죠
현건 감독이 절대 포기 안 한다라고 경기 전 인터뷰
정관장 자네테 박은진 박혜민 단체로 관중석 직관
이 두 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돼야만 들어갈 만합니다
이거 하나 빼고 나머지 모든 상황은 쳐다도 안 보는 게
정신 건강과 지갑을 지키는 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