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첼시 윙어 페드로 네투 주시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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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측면 공격력 강화를 위해 페드로 네투를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투는 현재 첼시 FC에서 뛰는 윙어로 뛰어난 드리블 돌파와 속도,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 덕분에 유럽 축구 시장에서 주목받는 선수 중 하나다. 특히 좌우 양쪽 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포지션 능력이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바르셀로나, 공격진 보강 계획


바르셀로나의 스포츠 디렉션은 향후 선수단 보강을 위해


● 스트라이커

● 센터백

● 윙어


포지션을 주요 보강 대상으로 보고 있다.


현재 윙어 자리에는


● 라민 야말

● 하피냐


두 선수가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백업 자원은 아직 팀 내 입지가 완전히 굳어졌다고 보긴 어려운 상황이다.



래시포드, 바르다그지도 옵션


윙어 보강과 관련해 다른 후보들도 거론되고 있다. 우선 마커스 래시포드는 임대 신분으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약 3,000만 유로 수준의 이적료로 완전 영입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있다. 이미 지난 여름 연봉 조건 합의도 이뤄졌지만, 최종 영입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시즌 막판 경기에서의 활약이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또 다른 선택지는 유망주 루니 바르다그지다. 잠재력은 높지만 아직 어린 선수라 성장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가 많다.



네투, 기술적 평가 높아


이런 상황에서 네투는 바르셀로나 내부에서 기술적인 평가가 매우 높은 선수로 알려졌다. 빠른 스피드, 드리블 돌파 능력, 득점과 도움 생산, 양쪽 측면 소화 능력을 모두 갖춘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네투는 2024년 약 6,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첼시에 합류했으며,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21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치열한 경쟁과 최근 논란


첼시에서는 포지션 경쟁도 만만치 않다. 팀 내에는 에스테방 윌리앙,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제이미 기튼스 등 측면 공격 자원이 많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경기 중 퇴장 이후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고 파리 생제르맹 FC과의 경기에서는 볼보이와 충돌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후 그는 사과의 의미로 자신의 유니폼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은 관찰 단계


네투의 에이전트가 유명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라는 점도 변수다. 멘데스는 현재 바르셀로나 경영진과 스포츠 디렉터 데쿠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로서는 바르셀로나가 네투를 단순히 관찰하는 단계일 뿐 구체적인 협상이나 공식 제안은 없는 상태다.


향후 이적 가능성은


●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

● 첼시가 요구하는 이적료

●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 여부


다른 우선순위 거래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또한 네투 계약에는 새로운 도전을 원할 경우 이적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상황에 따라 이적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평가다.

리플2
명형 03.13 17:32  
바르샤에서 값만 제대로 쳐준다면 첼시는 팔 생각부터 할 거 같은데
스콜피언 03.13 17:34  
현재 윙어 중에 네투만한 애가 없긴 한데 이적료가 관건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