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16살짜리 꼬맹이 키퍼 나온다고 불안해하던 형님들

솔직히 1차전 뮌헨이 아탈 영혼까지 패버려서
오늘 2차전은 걍 사실상 가비지 타임 매치잖아요?
그래서 아까 게시판 쓱 보니까 오늘 뮌헨 골키퍼
뎁스 털려서 16살짜리 핏덩이가 선발 데뷔한다느니
수비 불안해서 차라리 아탈 역배나 플핸 찔러보는 게
낫지 않겠냐고 각 재시는 형님들 꽤 많더라고요
근데 방금 현지 피셜로 상황 싹 정리됐습니다
뇌진탕으로 누워있던 요나스 우르비히가 극적으로
메디컬 그린라이트 받고 오늘 선발로 골문 지킨답니다
콤파니 감독도 어제 기자회견에서 의학적 소견 오케이
떨어지면 우르비히 쓴다고 말했는데 출전 확정이네요
지금 노이어는 종아리 터진 거 이제 막 훈련 복귀해서
당장 출전은 무리고 서드 키퍼도 아웃이라 진짜
16살짜리 벤치 멤버 강제 출전시키는 줄 알았는데
어쨌거나 그런 대참사는 면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오늘 뮌헨 뒷문 허벌창 날 줄 알고 아탈 쪽으로 째리고
계셨던 분들은 플랜 싹 다 수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1차전 스코어 차이가 넘사벽이라 뮌헨도 굳이
무리 안 하고 대충 공 돌리면서 체력 안배할 텐데
수비라인 박살나는 그림은 안 나올 수도 있겠어요
오늘도 건승입니다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