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가르나초 근황 ㅋㅋㅋㅋㅋ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최근 8경기 중 단 1경기 선발
가르나초 (첼시): 이번 시즌 단 3경기 선발 (벤치 대기만 9번)
맨유에 있을 때는 둘 다 자기들 확고한 주전으로 대우해달라며
출전 시간 보장하라고 그렇게 징징대더니 정작 새로운 팀 가서는
찍소리도 못 하고 벤치 달구면서 아주 얌전히 입 닫고 있네요??
이거 보니까 새삼 아모림 감독이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느낍니다
주전 자리 날로 먹으려는 태도에 절대 안 굽히고 결국 기강 빡세게
잡으면서 싹 다 정리해버렸잖아요? 쉬운 결정은 아니었겠지만
솔직히 아모림이 전술적으로는 실패했을지 몰라도 구단의 기준을
다시 세운 팀 매니징 하나만큼은 대성공입니다
다음 시즌에 맨유에 누가 새 감독으로 오든 간에
이 기준은 무조건 유지되어야 합니다
누구도 이름값으로 선발 자리를 보장받아서는 안 되고
오로지 실력으로 경쟁해서 따내야 하는 게 맞죠
솔직히 래시포드는 한창때 멱살 잡고 캐리하던 고점이라도 있었지
가르나초가 주전 먹고 뛰던 시절은 암흑기의 상징 그 자체였습니다
경쟁 밀리고 벤치나 달구고 있는 거 보니까 아주 쌤통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