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의 첼시는 그냥 현대 축구판의 사기극임
로만 시절부터 첼시 쭉 응원해 온 골수팬인데 진짜 요즘 첼시 보면 답답한 마음 밖에 안듬
예전 그 트로피 컨텐더로서의 묵직한 포스는 온데간데없고 블루코 수뇌부 놈들이 들어오면서
나름 잉글랜드 명문 구단을 그냥 미국 자본의 위험한 실험실 정도로 전락시켜 버렸음
무슨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 허울 좋은 사기극임
쿠쿠렐라 무드릭 비싸게 데려온 것도 결국 맨시티랑 아스날이 노리니까 하이재킹하고 본다
수준이었고 유망주 거상 한답시고 가르나초 같은 거 데려와서 꼬라박고 앉아있으니 기가 참
경험 많고 멘탈 잡아줄 리더는 싹 다 내치고 애들만 잔뜩 모아놓으니 팀에 무게감이 있겠음?
아스날의 라이스 맨유의 브페 시티의 로드리 그리고 리버풀의 반다이크...
타 팀 코어들은 딱 이름만 들어도 포스가 넘치는데 여기는...
수미 1황이라고 자위하는 카이세도 내밀어도 예전 로만 시절 캉테나 에시앙에 비하면 글쎄?
더 심각한 건 지들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줄 아는 보드진 놈들임
로세니어한테 권한은 쥐뿔도 안 주면서 책임은 다 떠넘기고 고기방패로 씀
마레스카 경질 건도 그렇고 감독을 그냥 컴퓨터 통계 딸깍하면 대체할 수 있는 부품 취급함
구단 꼬라지가 이렇다 보니 선수를 장기 계약으로 묶어놔 봤자 아무 소용없음
엔조나 파머 같은 에이스들은 벌써부터 질려서 짐 쌀 준비 하는 게 눈에 훤히 보임
걔네가 팀에 우승하러 왔지 선수 팔아치우는 돗자리 시장에 온 줄 알았겠음?
이제 트로피 노리는 위대한 첼시는 없음
그냥 무능하고 오만한 보드진이 망쳐놓은 아수라장만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