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자본 무쓸모 ㅠㅠ 뉴캐슬 강제 리빌딩 각이네요

사우디 자본 등에 업고 챔스 나갈 때만 해도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는데 그놈의 PSR 때문에
돈도 맘대로 못 쓰고 결국 뉴캐슬이 백기 들었네요
이번 여름부터는 선수들이 이적 원하면 억지로
안 잡고 싹 다 팔아버린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작년에 이삭이 리버풀 간다고 파업하고 난리 쳤을 때
끝까지 버티다가 이적시장 막판에 굴복하는 그림으로
제대로 된 보강도 못 한 게 엄청 뼈저렸나 봅니다
그때 부랴부랴 델랍 페드로 에키티케 찔러보다 다 까이고
결국 볼테마데랑 위사한테 도합 2000억 꼬라박았잖아요..
지금 볼테마데는 포지션 안 맞아서 미드필더로 짬 당하고
위사는 벤치만 달구는 거 보면 진짜 배가 아프긴 할 겁니다
이제 뼈저리게 교훈을 얻었는지 기마랑이스 토날리 고든
리브라멘토 같은 핵심 자원들도 맘 떠나면 바로 이적료
확실하게 챙기고 팔아버린다는 마인드네요 ㄷㄷ
거기다 트리피어 댄 번 셰어 포프 등 30대 중반 베테랑들도
정리 들어가고 로스 윌슨 단장 주도하에 젊은 피로 갈아엎는
뉴캐슬 ver. 2.0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ㅎㅎ
솔직히 애쉬워스 나가고 보드진 무능함 뽀록나면서 구단 체계
흔들리고 있는데... 신기한 건 이 와중에도 에디 하우 감독
입지는 철밥통 그 자체라는 겁니다 ㅋㅋㅋ
현지에서는 하우 감독이 타인사이드의 퍼거슨이라고 ㅋㅋ
성적 박고 체급 떡락해도 살아남는 거 보면 하우 감독
정치력이 진짜 대단하긴 한가 봐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