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브도 드디어 ABS 도입 ㄷㄷ 챌린지 성공률 미쳤네요 ㅋㅋ
타자 (Hitters): 총 15명 중 9명 확보 (60%)
포수 (Catchers): 총 14명 중 10명 확보 (71.4%)
투수 (Pitchers): 총 1명 중 0명 확보 (0%)
전체 (Overall): 총 30명 중 19명 확보 (63.3%)
드디어 믈브에도 로봇심판 시대가 열렸습니다 ㅎㅎ
이번에 개막전 보면서 알았는데 크보처럼 전면 도입은 아니고
비디오 판독처럼 팀당 2번씩 볼이나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컴퓨터한테 물어보는 챌린지 형태로 시작을 했더라고요
개막전 첫날 데이터 보니까 진짜 흥미롭네요
총 30번 챌린지 신청해서 19번이나 판정이 뒤집혔다는 건
그만큼 기존 심판들이 얼마나 오심을 밥 먹듯이 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팩트 폭행 아닙니까 ㅋㅋㅋ
특히 타자랑 포수들이 기가 막히게 자기들 스트라이크 존을
잘 알고 적극적으로 써먹어서 성공률을 높이는 게 눈에 띕니다
반면에 투수들은 투구 밸런스 잡느라 바빠서 그런지
신청 횟수 자체가 1번밖에 안 되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네요
지금 당장은 경기 중에 선수들이 직접 헬멧이나 모자 툭 치면서
챌린지 거는 눈치싸움 구경하는 맛이 쏠쏠하겠지만 결국 믈브도
크보처럼 매 구마다 ABS 시스템 전면 도입하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것 같습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