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핵심 자원 흐비차, 아스날 영입 노린다

루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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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공격진 강화를 위해 파리 생제르맹의 핵심 자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소식에 따르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깜짝 카드로 흐비차를 노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미 프랑스와 이탈리아 무대를 모두 경험한 측면 자원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PSG의 입장과 계약 상황을 고려하면 현실적인 난관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나폴리에서 증명된 가치, 유럽 정상급 윙어로 성장


2001년생 흐비차는 조지아 리그를 시작으로 러시아 무대를 거쳐 성장한 뒤 2022-23시즌 나폴리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이적료는 약 1,000만 유로 수준이었지만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빅터 오시멘, 김민재와 함께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43경기 14골 14도움을 기록했고 나폴리의 33년 만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세리에A MVP까지 차지하며 단숨에 유럽 정상급 윙어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공격 포인트를 넘어 경기 영향력 자체가 큰 선수로 평가받기 시작한 시점이다.



PSG에서도 빠른 적응, 트레블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아


흐비차는 2025년 PSG로 이적하며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았다. 이적료는 7,000만 유로를 넘는 수준으로 평가되며 구단의 높은 기대를 반영했다. 합류 초기부터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25경기 7골 5도움을 기록했고 PSG의 트레블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측면에서의 돌파와 창의적인 패스는 공격 전개에 다양성을 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로 인해 PSG 내에서도 단순한 옵션이 아닌 확실한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아르테타 구상 속 핵심 카드, 현실은 쉽지 않은 협상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공격 전개에서 창의성을 더할 수 있는 자원을 원하고 있으며, 흐비차는 그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로 평가된다. 측면에서의 1대1 돌파 능력과 연계 플레이는 아스날 공격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요소다.


다만 PSG는 그를 핵심 전력으로 보고 있어 매각 의지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계약 기간도 남아 있고 재정적 압박도 없는 만큼 협상 자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여기에 여러 빅클럽이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이적 난이도는 더욱 높아진다.



● 결론


아스날의 흐비차 영입 시도는 전력 강화를 위한 매력적인 선택지지만, PSG의 핵심 자원이라는 점에서 현실적인 장벽이 큰 상황이다. 계약 조건과 시장 경쟁까지 감안하면 성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이적설은 아스날의 공격 보강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로 실제 협상 여부가 향후 이적시장 흐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리플2
켄빈두 03.27 17:47  
흐비차는 아무리 봐도 안될 듯 한데.. 파리가 미쳤다고 팔겠나
멜론 03.27 18:02  
레알도 음바페 데려오려고 했을때 결국엔 못 빼오고 FA로 왔는데 어떻게 데려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