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야 빠따들 불뿜는 거 보니까 국야도 탱탱볼 냄새 많이 나네요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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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야 경기들 보는데 초반부터 타자들이 컨택 잘해서 시원하게

맞아나가는 거 보니까 당장 내일 개막하는 국야가 걱정되기 시작하네요

안 그래도 1선발들 다 출격할 텐데 크보 짬바 좀 있는 기존 투수들이야

뭐 알아서 잘 적응하겠지만... 이번 시즌에 새로 들어온 쌩신입들...

용병 투수들이 과연 한국 마운드랑 스트라이크 존에 개막전부터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ㅡㅡ;;

더 불안한 건 올해 스프링캠프 때부터 이미 뉴스와 기사로 퍼진

올해 크보 공인구 탱탱볼 아니냐는 썰이 돌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ㄷㄷ

진짜 공이 예전보다 더 뻗어 나가는 게 팩트라면 내일 멘탈 흔들리는

용병 투수들 상대로 국내 타자들이 작정하고 배트 돌려댈 텐데

투수들 방어율 진짜 어지럽게 박살 날 수도 있겠네요...

솔직히 평소 제 배팅 루틴이었으면 개막전 변수 무서워서 일단

국야는 플핸이나 역배 쪽으로 소액 간 보면서 며칠 관망했겠지만

올해는 이 탱탱볼 찌라시랑 신입 용병들 적응 문제 콤보 때문에

도저히 가만있을 수가 없네요 ㅋㅋ

내일 기준점 쓱 보고 어지간히 선 넘게 높게 준 거 아니면 걍 시원하게

전 경기 올 오버로 달달하게 까볼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ㅋㅋ

다들 내일 국야 개막전 배팅 방향 어떻게 잡고 계십니까?

올해는 난타전 위주로 짜일 것 같은 불길하고도 달달한 예감이 듭니다..

리플3
케로로 03.27 21:48  
작년에도 국야 올오버 일야 올언더 이런 식으로 몇 번 먹은 기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바이오닉 03.27 21:50  
야구의 계절이 오는구나 ㅋ 그와 중에 nc만 토종 선발이네 ㄷㄷㄷ
마샬 03.27 21:54  
기사 보니까 공인구 반발력 진짜 작정하고 올린 것 같던데 내일 많이 기대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