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날리 기마랑 고든 눈물의 매각 ㅠ 사우디 자본 다 어디 갔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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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 뉴캐슬이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못 따내면
재정에 심각하게 빵꾸가 나서 토날리나 기마랑이스 고든 같은
코어 자원들을 강제로 매각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나마 알렉산더 이삭을 비싸게 팔아넘기면서 장부상으로
큰 지출과 수익이 오가긴 했는데 요새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이 깐깐하게 잡고 있는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정 때문에
돈을 맘 편하게 그대로 재투자하지도 못하고 묶여있답니다
구단 상황이 이따위로 꽉 막혀버리니까 팀 잘 이끌어오던
에디 하우 감독까지 현타 제대로 와서 다음 시즌 미래가
불투명해졌다고 현지 언론에 매일 오르내리고 있다고 하네요
올해 성적 꼬라박고 있는 웨스트햄도 재정 빵꾸나서
눈물의 똥꼬쇼로 주축 선수들 매각해야 한다는 소식 돌던데
진짜 천하의 EPL이라고 해서 모든 구단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돈이 썩어 넘쳐나는 건 절대 아닌가 봅니다 ㅠㅠ
솔직히 뉴캐슬 처음에 사우디 국부펀드 자본 빵빵하게
들어올 때만 해도 제2의 맨시티 탄생이라며 당장이라도
오일머니로 전 유럽 다 먹을 것처럼 하더니 막상 리그 규제에
뚜드려 맞으니까 결국 제약 걸려서 다른 평범한 구단들이랑
똑같이 에이스 팔아서 연명해야 하는 처지로 전락해 버린 게
뭔가 씁쓸하면서도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