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복귀와 포르징기스 조합이 기다려지는 이유 ㅡㅡㅋㅋ
오늘 샌안토니오한테 털리는 거 보면서 다들 혈압 좀 오르셨겠지만
냉정하게 뜯어보면 마냥 절망할 단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요즘 워리어스 경기를 보면 초반 기세나 볼 무브먼트는 여전히 살아있는데
문제는 뒷심 부족으로 경기를 매조지 못한다는 점이겠죠?? ㅎㅎㅎㅎ
결국 모든 해답은 곧 돌아올 스테픈 커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ㅠㅠ
커리가 돌아왔을 때 가장 기대되는 포인트는 역시 포르징기스와의 시너지입니다
포르징기스는 워리어스가 여태껏 가져본 적 없는 유형의 빅맨이라
커리의 오프볼 움직임과 결합하면 코트가 말도 안 되게 넓어질 게 뻔하거든요
스크린 강도가 예전 보거트나 루니만큼은 아니어도 그린이 그 짐을 좀 나눠 가진다면
분면 공격 효율은 확실히 떡상할 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 커리랑 버틀러가 빠진 자리를 메우고 있는 포지엠스키도 긍정적으로 봐야 합니다
최근 무리한 슛을 자꾸 던져서 욕을 좀 먹긴 했지만 지금 이 시련이 포지엠스키한테는
1옵션의 무게를 배우는 아주 귀한 성장통이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본인도 이제 반응 신경 안 쓰고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하니 커리가 복귀했을 때
훨씬 성숙한 보조 리딩을 기대해 볼 만하겠죠??
여기에 기 산토스라는 확실한 로테이션 자원을 건진 것도 큰 수확입니다
그냥 좋은 유망주 수준이 아니라 이미 1인분 이상을 해주는 압축형 전력이거든요
3점 셀렉션만 조금 더 다듬으면 내년에는 진짜 무서운 윙 자원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아직 이번 시즌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조금만 더 믿고 지켜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