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강 타선 폭발 대기 중 ㄷㄷ 다마옵 못 참죠?
다저스의 이번 시즌 첫 원정 경기로 치러지는 매치업인데
선발 투수들 보면 방향이 꽤 명확하게 잡히는 느낌입니다
우선 상대 선발로 등판하는 마이콜라스는 첫 등판이었던
컵스 원정에서 무려 6실점을 내주며 무너지는 굴욕을 맛봤죠
솔직히 이 정도 구위면 이번 시즌 내내 오버 투수로 따로
메모해둬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일 정도입니다 ㅋㅋㅋ
가뜩이나 우주 최강이라고 불리는 다저스의 불타는 타선을
지금의 마이콜라스가 제어할 수 있을지 심히 의문이 드네요
물론 다저스 선발인 에밋 쉬핸도 불안 요소가 없는 건 아니죠
첫 등판이었던 애리조나전에서 4이닝도 못 채우고 홈런 포함
4실점으로 털리면서 강판당했었거든요... ㅡㅡㅋㅋ;;
상대 팀이 시즌 초반에 반짝 타격감을 보여주긴 했지만 지금은
페이스가 많이 떨어져서 강한 타선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근 식어있던 다저스 타선이 마이콜라스를 상대로
타격감을 끌어올리기에는 이보다 안성맞춤인 제물이 없겠죠
한 가지 낯선 건 다저스 경기가 첫 경기로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보통 다저스 경기는 경기 다 끝나고 마지막 막폴로 느긋하게
보면서 보험 배팅 압박감 없이 편하게 보는 맛이 있는데
첫 경기부터 들어가려니 기분이 묘하긴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