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4월의 저주는 올해도 과학이네요 ㅡㅡ
이번 FA컵에서 프리미어리그 팀이랑은 한 번도 안 만나고
역대급 꿀 대진이라더니 결국 또 허무하게 고꾸라지네요
아르테타 부임 이후로 항상 미끄러지던 그 시기.. 마의 4월...
승률이 41%(34경기 14승)밖에 안 된다는 통계를 보니 참 ㅠ
3월이나 5월에 다시 잘하는 거 보면 체력 문제만은 아닌데
이렇게 결정적인 순위 경쟁이나 토너먼트 문턱만 가면
멘탈적으로 못 버티고 무너지는 건지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벌써 올 시즌도 4월에 치른 두 경기에서 2패를 적립했네요
A매치 기간에 부상 핑계로 국대 안 보내려고 작전 짜더니
막상 후반전에 다 투입 하는 거 보고 참 부끄러웠네요 ㅠㅠ
진짜 추스날이라는 조롱이 나와도 할 말이 없습니다...
챔스도 다음에 해도 되니까 올해 리그만 잘 지켜주라...
이거 온지 얼마 안됐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