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이정후 선수 해도 해도 너무한 거 아닙니까?
요즘 샌프 경기 보는데 진짜 혈압 올라서 못 보겠더라고요
사반트 지표도 아주 파란색으로 도배된 거 보니까
괜히 제가 샌프에 미안한 마음이 드는 기분입니다 ㄷㄷ
솔직히 연봉을 그렇게 많이 받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벌써 배가 부른 건지...
타석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진짜 심각 수준 이상이에요
제정신으로 경기를 하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ㅡㅡ
기세만 봐도 김혜성 뒤꿈치만큼도 못 따라오는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야구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ㅇㅇ
지표 보면 배럴 타구 생성 능력이 1%에 하드힛이 9%... ㅋㅋㅋ
배트 스피드도 11%면 거의 배팅볼 치는 수준이라는 건데
이게 무슨 메이저리거 지표냐고요 ㅠㅠ?
작년에는 타격감 안 좋으면 어떻게든 볼넷이라도 골라 나가려고
잘 버텼던 것 같은데 이젠 뭐 선구안까지 같이 나락 간 것 같아서
정말 더는 못 봐주겠습니다...
저도 그동안은 적응기다 뭐다 실드 많이 쳤지만
이제는 진짜 인내심의 한계가 오네요 ㄹㅇ
아무리 봐도 멘탈이 아예 나가버린 것 같은데 이 정도면
팀을 위해서라도 마이너 내려가서 정비하고 오는 게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