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식 오프사이드 룰 시범 도입 매우 성공적 ㄷㄷ
캐나다에서 벵거 감독이 제안했던 새로운 오프사이드 룰이 시험 도입됐는데 포착된 실제 사례 보니까 진짜 신기하네요
위 사진 속 프리킥 장면을 보면 오렌지색 유니폼 팀 공격수 몸의 일부가 상대 수비 라인보다 한참 앞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몸 전체가 완전히 넘어간 건 아니라서 온사이드로 간주된다고 ㄷㄷ
솔직히 시범이라도 더 많이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일각에서는 약팀들이 수비 라인을 더 극단적으로 내릴 거라는 우려도 나오지만 사실 지금도 버스 세우는 팀들 보면 더 내려갈 데도 없다고 보거든요 ㅋㅋ
공격수한테 유리한 룰이라 강팀들도 무지성으로 라인 올리기가 부담스러워질 테니 결과적으로 팀 간의 균형이 묘하게 맞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보게 되네요
다만 축구의 모든 전술이 단순히 스피드 하나에만 의존하게 되는 현상은 경계해야겠지만 그래도 1mm 오프사이드 같은 억울한 판정으로 골 취소되는 것보다는 백배 나을 것 같네요 ㅋㅋㅋ
형님들은 이 룰 도입되면 축구판이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