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67홈런 최지만, 드래프트 통해 KBO 복귀 도전

개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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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통산 67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이 국내 무대 복귀를 공식화했다. 오랜 해외 생활을 마치고 KBO리그로 돌아오기 위한 첫 단계로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선택했다. 단순한 복귀가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팬들 역시 그의 귀환 여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7 신인 드래프트 참가 확정, 제로부터 시작


최지만 측은 4월 7일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공식 발표했다. 해외파 복귀 규정에 따라 FA가 아닌 아마추어 신분으로 드래프트에 나서게 된다. 이는 고교 선수들과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해야 한다는 의미다. 커리어와 상관없이 다시 출발선에 서는 선택을 한 셈이다.



어느 팀이든 감사, 구단 선택권 없는 현실


드래프트 구조상 선수에게 구단 선택권은 없다. 이에 대해 최지만은 어떤 팀이든 지명해 준다면 감사히 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순히 팀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얻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다. 다시 팬들 앞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게 드러난 발언이다. 현실을 받아들이며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무릎 재활 순조, 여름 정상 훈련 목표


현재 최지만은 인천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무릎 부상 회복을 위해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단계다. 관계자에 따르면 여름에는 정상 훈련이 가능할 정도까지 회복이 예상된다. 공백 기간이 있었던 만큼 몸 상태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KBO 구단들 관심, 변수는 건강 상태


복귀 가능성이 구체화되면서 여러 구단이 그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장타력과 경험은 분명 매력적인 자산이다. 특히 하위권 팀 입장에서는 타선 보강 카드로 활용 가치가 높다. 다만 실제 경기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결국 건강 상태에 달려 있다.



9월의 신인으로 돌아온다, 기대와 변수 공존


최지만은 SNS를 통해 훈련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긴 공백 이후 다시 타석에 서기 위한 준비 과정이 차근차근 진행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드래프트라는 구조적 특성과 컨디션 변수 등 넘어야 할 과제도 분명하다. 기대와 불확실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복귀 시나리오다.



● 결론


최지만의 KBO 복귀 도전은 단순한 귀환이 아닌 새로운 출발을 선택한 사례다. 드래프트라는 구조 속에서 팀 선택권 없이 경쟁해야 하는 현실도 받아들였다. 결국 성공 여부는 건강 회복과 경기 감각 회복에 달려 있다. 조건은 쉽지 않지만, 준비 과정이 이어진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복귀가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리플2
에비나요 04.08 21:33  
아무리 메이저리그 출신이라고 하더라도 91년생을 1라운드에 뽑을 팀이 있을까?
장규성 04.08 21:55  
유망주한테는 밀릴테고 빨라야 2라운드는 뽑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