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골스의 클퍼전 핵심은 레너드 파울 억제!
오늘 스티브 커 감독 인터뷰를 보니
이번 클리퍼스전을 앞두고 준비한
핵심 전략이 확실해 보입니다
골스가 가장 중요하게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게 바로 카와이 레너드의 파울 유도
능력을 철저하게 봉쇄하는 거라네요
레너드가 길저스 처럼 대놓고 자유투를
뜯어내는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영리하게
룰을 이용해 파울을 얻어내는 스킬이
워낙 매섭다 보니 이 부분을 최우선으로
경계하고 있다는 인터뷰 내용이 있습니다
근데 참 답답한 게 골스가 지금부터 폼을
바짝 끌어올려서 클퍼도 잡고 피닉스까지
연달아 꺾은 뒤 기적적으로 8시드 막차를
탄다고 쳐도 결국 1라운드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대가 하필 오클라호마입니다
진짜 숨 돌릴 틈도 없이 첩첩산중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험난한 가시밭길이네요
그래도 험준한 산악 코스 뚫어내는 데는
도가 튼 우리 등산왕 커리의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믿어보려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에도 기가 막힌
커리 포징이 터져주길 응원해 봅니다
일단 모르겠다 가보자 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