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요스 아르벨로아랑 대놓고 손절 선언 ㄷㄷ

세바요스 레알 커리어는 진짜 이렇게 추하게 끝나는 각이네요 ㅋㅋㅋ
본인이 직접 라커룸에서 동료들한테 아르벨로아 감독이랑 갈등 있었다고
입 털면서 더 이상 어떤 관계도 안 맺겠다고 선언해 버렸답니다 ㄷㄷ
구단에서도 딱히 쉴드 안 쳐주고 그냥 기술적 결정이라면서 경기 소집
명단에서 빼버린 거 보니까 둘 사이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넸네요
지금 팀 훈련은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데 어차피 남은 시즌 소집은
물 건너갔고 지난 2월 오사수나전이 레알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됐습니다
구단 내부에서는 세바요스가 이적 명분 확실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더 세게
나간다는 시각도 있던데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ㅋㅋㅋ
솔직히 작년에 마르세유에서 콜 왔을 때 그냥 좋게 나갔으면 좋았을 것을
굳이 베티스 가고 싶다고 꾸역꾸역 1년 더 뻐기면서 버티더니 결국 시즌
막판에 이게 무슨 역대급 추태인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요새 아르벨로아 감독 성적 박아서 엄청 답답했는데 딴 건 몰라도 이번에
세바요스 명단 제외시키고 쳐낸 건 진짜 시원하게 한 건 제대로 했네요
계약 2027년까지 묶여있긴 한데 어차피 올여름에 무조건 짐 쌀 거고
구단도 주급 털어낼 겸 새 선수 자리 만들려고 팔아버리고 싶어 하는
눈치라 베티스든 어디든 제발 빨리 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