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 돌아 보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다 어시스트

비디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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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케빈 더 브라위너 (2019-20)

20 – 티에리 앙리 (2002-03)

19 – 브루노 페르난데스 (2025-26, 진행 중)

19 – 메수트 외질 (2015-16)

18 – 모하메드 살라 (2024-25)

18 – 프랭크 램파드 (2004-05)

18 – 케빈 데 브라위너 (2016-17)

18 – 세스크 파브레가스 (2014-15)

17 – 세스크 파브레가스 (2007-08)

16 – 에릭 칸토나 (1992-93)

16 – 케빈 더 브라위너 (2017-18)

16 – 케빈 더 브라위너 (2022-23)


요즘 브루노 어시 쌓는 기세 보니까 이번 시즌에

시즌 최다 어시스트 기록 진짜 깰 기세네요 ㄷㄷ

지금 19어시 찍고 폼도 미쳐 날뛰고 있던데 덕배랑

앙리가 세워둔 마의 20어시 고지가 코앞입니다

솔직히 시즌 초반에 아모림이 3선에 유기하면서

날려먹은 경기들만 아니었어도 진작에 20개 넘기고

신기록까지 쓰고 있을 텐데 이건 좀 아쉽네요 ㅋㅋ

그리고 역대 어시 기록 쭉 보니까 작년에 살라가

18어시까지 쌓았을 때 생각나서 개웃깁니다 ㅋㅋㅋ

그때 20-20 클럽 한 번 가입해 보겠다고 시즌 막판에

자기가 때려야 될 완벽한 찬스에서도 꾸역꾸역 패스

돌리다가 욕만 먹고 결국 18개에서 멈췄잖아요 ㅋㅋ

아무튼 이번에 브페가 20개를 넘겨서 단독 신기록을

세운다고 쳐도 전 진짜 이 기록 볼 때마다 아스널의

영원한 킹 티에리 앙리 위엄밖에 안 보입니다 ㄹㅇ

02-03 시즌에 앙리가 20어시스트 기록할 때 무려

24골까지 같이 박으면서 공격포인트 44개 찍은 건

진짜 언제 어디서 어떻게 봐도 규격 외의 폼이네요

애초에 브페나 덕배, 외질 같은 선수들은 대놓고

패스 찔러주고 찬스 메이킹하는 데 집중하는 역할인데

앙리는 골에 집중해야 되는 스트라이커 포지션으로

저 기록을 찍었다는 게 진짜 말도 안 되는 거거든요

도움 쌓기 난이도 자체가 다른데 20-20을 찍었으니

괜히 킹 소리 듣는 게 아닌 겁니다

나중에 메시가 깨기 전까지는 축구계에서 앙리가

유일한 20-20 기록자였으니까요 ㅋㅋㅋ

리플2
라바돈 05.02 02:36  
제주스랑 스털링이 덕배가 떠 먹여 주는 패스 다 뱉어낸 거 생각하면 지금도 열불이 남 ㅡㅡ
피고도리 05.02 02:37  
외질이 진짜 개레전드 입니다 ㅋㅋㅋ 시즌 전반 16개 후반 3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