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과 전술 분석이 공존하는 세계선이 있다? ㄷㄷ
피파에서 2026 월드컵 대비해서 경기 분석하는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TSG)을 출범시켰다는데
당당히 껴있는 그 이름... 혹시 보셨을까요? ㄷㄷ
다른 레전드들은 다 납득이 가는데 클린스만이
고품질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 및 해석한답니다
축구 팬들 입장에선 피꺼솟 할 노릇이죠? ㅋㅋㅋ
국대 감독 시절에 전술은커녕 벤치에서 실실
웃으면서 해줘 축구만 시전하시던 분이 ㅋㅋㅋ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기술 전문가로
활동한다는 게 진짜 올해 들은 축구 소식 중에
제일 어이없는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ㄷㄷ
아르센 벵거 옹이 주도한 야심 찬 프로젝트라
나름 기대감이 컸는데 그 이름 때문에 갑자기
신뢰도가 바닥을 뚫고 내려가는 기분이네요 ㅉㅉ
아마 데이터 분석은 톰 가드너 같은 실무진들
다 갈아 넣어서 하고 본인은 마이애미 VIP
스위트룸에서 편하게 경기 직관이나 즐기려는 게
아닌지 심히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ㅋㅋㅋ
진짜 분석 및 해석과 클린스만이라는 단어가
한 문장에 묶여있는 거 자체가 역대급 세계관
충돌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ㄷㄷ
과연 이번 월드컵에서 대체 무슨 기상천외한
전술 리포트에 숟가락을 얹을지 다른 의미로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