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비 4차전 플래그런트 파울 광속 칼퇴 ㅋㅋㅋ
어제 미네소타랑 샌안 4차전 보신 분들
이제 좀 괜찮아 지셨겠죠? ㅋㅋㅋㅋ
웸반야마가 2쿼터 초반에 플래그런트 받고
바로 샤워실로 쫓겨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리바운드 잡고 턴하다가 나즈 리드 턱 쪽에
팔꿈치가 들어가긴 했는데 솔직히 작정하고
담갔다기보단 그냥 기럭지가 너무 길어서
타점이 얼굴에 꽂힌 참사 느낌이 강했거든요
경기 끝나고 감독이 우리 애 맨날 골밑에서
쥐어터질 땐 보호도 안 해주더니 이거 하나
긁혔다고 칼퇴를 시키냐고 극대노한 거
솔직히 백번 이해 갑니다 하...
웸비 본인도 커리어 첫 퇴장이라 억울해하던데
반대로 심판 입장에서는 또 타격 부위가 목이랑
턱 쪽이라 위험성 때문에 셔터 안 내릴 수도 없고
참 여러모로 찝찝한 판정이긴 했어요 ㅋㅋㅋ
그렇게 에이스가 12분 만에 날아갔는데도 샌안이
끝까지 가랑이 잡고 비볐다는 건 긍정적이죠 ㅋㅋ
결국 마지막에 앤트맨이 미친 듯이 캐리해서
미네소타가 이기긴 했지만...
어쨌든 다음 경기는 웸비 칼퇴 스노우볼 하나
때문에 다 잡은 시리즈가 원점이 됐으니 이제
웸비가 분노 버프 채워서 코트 박살 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