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벤레 논쟁 종결짓는 역대급 레전드 유관력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3개 팀 합산 13회 우승
도르트문트 (2회)
2010-11, 2011-12
바이에른 뮌헨 (8회)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1-22
바르셀로나 (3회)
2022-23, 2024-25, 2025-26
유럽 5대 리그 최다 우승 공동 1위 (13회)
라이언 긱스 (맨유에서만 13회)
토마스 뮐러 (뮌헨에서만 13회)
마누엘 노이어 (뮌헨에서만 13회)
진짜 이 형의 유관력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5대 리그에서만 무려 13회 우승이라니 진짜 대박이에요
긱스나 뮐러, 노이어 같은 전설들도 13번 우승하긴 했지만
전부 한 팀에서 쭉 이뤄낸 거잖아요?
근데 레비는 도르트문트, 뮌헨, 바르셀로나까지 무려 3개 팀을
거치면서 달성한 기록이라 영양가 면에서 차원이 다르죠 ㅋㅋ
특히 뮌헨이야 워낙 리그 깡패 시절이니까 그렇다 쳐도
그 빡센 도르트문트 시절에 우승컵 2개 들어 올린 게 새삼
낭만 있고 무엇 보다 대단해 보이네요 ㅋㅋㅋ
솔직히 뮌헨에서 전성기 다 보내고 바르샤 넘어갈 때만 해도
프라임 타임 끝나서 슬슬 에이징 커브 올 줄 알았거든요?
근데 여기서도 팀 멱살 잡고 하드캐리 하면서 우승컵을 3개나
추가해버리는 거 보니까 진짜 경악스러워지네요 하... ㅋㅋㅋ
이쯤 되면 선수가 우승을 쫓아가는 게 아니라
우승컵이 레비를 따라다니는 수준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
만약 레반도프스키 국적이 폴란드가 아니라 독일이었으면
진짜 게르트 뮐러랑 비비는 역대급 위상으로 남았을 텐데
그놈의 국적이 유일한 억까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맨날 해축판에서 수아레스, 벤제마, 레반도프스키 중에
누가 원탑이냐 가지고 싸우는데 이 정도 꾸준함이랑
미친 우승 커리어면 그냥 레비가 닥 1황인 게 맞는 것 같지요?
진짜 축구 역사에 영원히 남을 괴물 스트라이커 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