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맨유의 베라다 프로세스는 다 구라였네요
아니 진짜 맨유 보드진 하는 짓 보면 실소가 터집니다
베라다랑 윌콕스 이 양반들이 결국 랫클리프한테
캐릭 정식 감독 선임 추천할 거라는데 ㄹㅇ 실화인가요
말이 좋아 성적 잘 나와서 정감 주는 거지 이거 뜯어보면
그냥 계획 없이 일 처리 하는 거 다 들통난 거잖아요 ㅋㅋ
아모림 경질하고 캐릭이 임감으로 챔스 티켓 따낸 건
진짜 축하할 일이고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건 알겠는데
시스템은 처참한 수준이라 어질어질하네요 하... ㅡㅡ
솔직히 베라다 이 사람은 맨날 프로세스니 철학이니
입만 살았지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성적 바닥 칠 때도 무슨 대단한 로직이라도 있는 줄 알고
그동안 지켜봤더니 감독 고르는 거 보면 걍 1도 기준이
없어요... 텐하흐 만회하려고 정감 조건까지 거절해가며
감독 찾던 그 패기는 어디 가고 이제 와서 걍 짬처리하듯
결국 캐릭 앉히려는 거 보니까 진짜 기가 찹니다 ㄷㄷ
애초에 계획이 있긴 했나 싶을 정도로 일관성이 없어요
3백 쓰던 아모림 그냥 냅다 자르고 바로 4백 쓰는
캐릭 선임하는 거 보면 구상 자체가 아예 없었다는 증거죠
아모림 데려올 때 무슨 확신이었는지 의구심만 더 듭니다
잘할 것 같아서 데려온 게 아니라 대충 시켜보니
성적 나오니까 어? 얘로 가자 하는 수준이에요
이런 사람들 안목을 어떻게 믿겠어요 하...
걍 이제는 철학이니 시스템이니 기대 안 할 테니까
무지성으로 캐릭이나 응원하렵니다 ㅋㅋㅋ
보드진은 걍 병풍이라 생각하는 게 정신 건강에 더
이로울 것 같네요 ㅠㅠ 맨유 팬질 ㄹㅇ 쉽지 않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