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이제 파리 탈출하고 PL에서 뛰는 것도 좀 보고 싶음
당장 다음 시즌 이피엘 새벽반 어떡함?
울버햄튼 강등당하면서 코리안리거 멸종 위기고
양민혁이나 김지수, 윤도영 같은 핏덩이 유망주들은
아직 1군 비비려면 짬밥 한참 남아서 이피엘에
한국인 씨가 마르게 생겼음 ㅋㅋㅋ
걍 주말 새벽에 강제로 쳐자야 할 판인데 이참에
이강인이 파리 언해피면 중위권이라도 와서
그 도파민 공백 좀 싹 채워줬으면 좋겠음 ㄹㅇ
솔직히 파리 가서 빅이어 2번이나 들어 올린 건
선수 커리어상으로 반박 불가 개쩌는 업적이긴 함
근데 엔리케가 챔스 결승전에서 1분도 안 뛰게 하고
철저하게 벤치딱 시킨 것도 모자라서 우승 트로피
세리머니 할 때 강인이 패싱당하는 꼬라지 보니까
걍 내가 다 정나미가 싹 떨어지더라고요 ㅋㅋㅋ
용의 꼬리도 좋다고 하지만 투명인간 취급받으면서
벤치에서 썩을 바엔 걍 미련 없이 탈출해서
뱀의 대가리 노리는 게 백번 천번 맞지 않음??
물론 현실적인 폼이나 구단 체급만 보면 스페인어
원어민급으로 털고 라리가에서 이미 고점 찍어본
강인이한테는 꼬마 이적이 제일 베스트인 건 맞음
근데 해축팬 낭만으로는 강인이가 이피엘 특유의
빠르고 거친 무대에서 뛰는 걸 보고 싶단 말이죠 ㅠ
빅6 상위권 당장 뚫는 건 현실적으로 빡세고
걍 리빌딩 돌아가는 PL 중위권 팀 가서 마음껏
에이스 놀이하는 그림 나오면 낭만 지릴 듯 ㅠ
매주 이피엘 짐승 같은 떡대 센터백들 상대로
피지컬 한계 어떻게 극복하고 탈압박 깎아오는지
보는 것도 개꿀잼 관전 포인트일 텐데 ㅠㅠ
제발 탈출해서 이피엘 왔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