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안식년으로 푹 쉰 37살 크리스 세일 근황

서번트 지표 시뻘겋게 불타오르는 거 보임? ㅋㅋㅋ
크리스 세일 이 노인네가 올해 나이 서른일곱인데
평속이 2015년 서번트 집계 도입된 이후로 역대
최고치를 찍고 자빠졌습니다 ㅋㅋㅋㅋ
피칭 런 밸류 98퍼센타일에 패스트볼 가치 95
탈삼진율(K%) 93까지 싹 다 먹고 있는 거 보면
이게 내일모레 마흔인 투수 스탯이 맞나 싶네요
이쯤 되면 레드삭스 이 호구들은 걍 세일 전용
최고급 배터리 충전소였던 게 학계의 정설 ㅋㅋㅋ
보스턴 시절 그 천문학적인 돈 쳐받고 맨날 병상에
누워서 꿀 빨더니 그게 부상이 아니라 사실상 30대
후반에 어깨 갈아 넣으려고 강제 안식년 가지면서
원기옥 모은 거였다면?? 정말 잘했다 ㅋㅋㅋ
보스턴 팬들 지금 37살 쳐먹고 회춘해서 패스트볼
윽박지르는 세일 폼 보면 진짜 뒷목 잡고 쓰러질 듯
랜디 존슨 후계자가 대체 누구냐 떡밥 많았는데
투구 폼이나 좌타자들 오줌 지리게 만드는 궤적
거기다 나이 먹을수록 구속도 떡상하면서 타자들
머가리 깨고 다니는 스텟까지 지금 세일이 완벽하게
그 시절 랜디 존슨 판박이라고 볼 수 있겠죠?
솔직히 야구 낭만 찾는 변태들 입장에서는 노인네가
40살 넘어까지 롱런하면서 누적 스탯 긁어모으는 거
보고 싶긴 하잖아요 ㅋㅋ
스무스하게 보스턴으로 화려하게 예토전생해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까지 먹고 보스턴 보드진들
능욕하는 개꿀잼 시나리오 하나 써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