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대 농구 전설의 1군 드디어 떴네요 ㅋㅋㅋ

진짜 농구팬들이 맨날 노래를 부르던 캐나다
전설의 1군이 드디어 완성된 느낌입니다 ㅋㅋ
명단 훑어보는데 가드진 뎁스가 살벌하네요
길저스-알렉산더를 필두로 RJ 배럿, 뤼겐츠 도르
딜런 브룩스, 앤드루 넴하드 등등 느바 주전급
자원들을 긁어모아서 갖다 부은 수준입니다 ㅋㅋ
이번에 만나는 상대 팀 가드들은 캐나다 특유의
압박에 하프라인도 못 넘고 숨도 못 쉬겠죠 ㅋㅋ
그 와중에 관전 포인트는 단연 스가입니다
비시즌이라 체력 관리하면서 쉴 만도 한데 이번에
오클라호마시티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떨어진
화풀이를 아예 다 쏟아부을 작정인가 봅니다
탈락의 빡침을 월드컵 예선 멱살 캐리로 풀겠다는
독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ㅋㅋㅋ
반면에 머레이는 캐나다 농구 협회가 예선부터
올림픽까지 3년 동안 헌신하라고 요구한 프로젝트
조건을 못 채워서 명단에서 빠졌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지금 폼 절정인 스가가 볼 핸들러로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머레이 빈자리가 1이라도
티가 날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어차피 잔부상도 달고 사는 선수인데 덴버 팬들
입장에서는 이참에 집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푹 쉬는 게 백번 다행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네요
그동안 이름값에 비해 묘하게 삐걱거렸는데
이번 예선에서는 상대 팀들 뚝배기 다 깨고
다니는 역대급 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