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놓친 뮌헨 래시포드 간 보는 중 ㅋㅋㅋ

뉴캐슬에 있던 앤서니 고든이 바르샤로 가는 바람에
원래 고든 노리던 바이에른 뮌헨이 래시포드 쪽으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나오네요? ㅋㅋㅋ
원래 뮌헨 보드진은 래시포드 링크 뜰 때마다
맨날 사실무근이라고 컷 시켰는데 고든이 사라지니까
이제 대안으로 배제할 수 없는 선택지가 된 거 같죠?
거론되는 이적료는 돈 썩어 넘치는 뮌헨 입장에선
일시불로 시원하게 긁을 수 있는 푼돈이잖아요 ㅋㅋ
근데 문제는 이적료가 아니라 무지막지한 연봉입니다
뮌헨이 래시포드를 데려와도 붙박이 주전이 아니라
백업 롤로 굴릴 생각인데 벤치 따리한테 거액의 주급을
퍼주기는 구단 주급 체계상 리스크가 너무 크거든요
작년 여름에 디아스 영입할 때도 원래 밀려 있다가
막판에 급하게 선회해서 데려왔던 전례가 있어서
래시포드 건도 가능성을 제로로 볼 수는 없습니다
래시포드 입장에서도 주급 깎고 명가 복귀 노릴
마지막 탈출구가 뮌헨 같아 보이는데 맨유 입장에선
뮌헨이든 바르샤든 삘 꽂혀서 보따리 크게 풀고
이 악성 재고 좀 시원하게 치워주길 기도하는 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