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 아직도 수동으로 시계 누르는 느바 수준 참

신리다신리
69 3

7bb84c878d74d9739b5ee30b5ecb4a74_1781197804_9387.jpg
7bb84c878d74d9739b5ee30b5ecb4a74_1781197805_2423.jpg

이번 파이널 SLOB 상황 라이브로 본 형들은

다 보셨겠지만 진짜 헛웃음만 나오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인바운드 패스 들어오고 코트 위

선수 몸에 공 닿는 순간 바로 메인 클락 굴러가야

되는 건 농구 룰의 기초 중의 기초라고 볼 수 있죠

근데 저 짤이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심판 놈들이나

본부석 기록원들 단체로 눈이 삐었는지 타운스 손에

공이 먼저 스쳤는데도 시간 안 가고 멍 때리는 중...???

그러다 한참 뒤에 스퍼스 캐슬이 터치하니까 그제야

시계 굴러가는데 동네 농구대잔치도 이따구로는 하죠

아니 전 세계 수조 원대 규모의 미국프로농구가 시계

굴리는 걸 아직도 심판 손날치기 수신호 보고

기록석에서 눈치껏 버튼 누르는 아날로그 시스템으로

이걸 돌린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건가요?

해축이나 테니스는 이미 호크아이에 반자동 센서

떡칠해서 나노 단위로 잡아내는 무려 2026년인데

느바 이것들은 아직도 80년대 원시시대에 살고 있죠

공에 센서 칩 하나 쳐박고 첫 터치 때 자동으로

클락 돌아가게 세팅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진짜 이번 파이널이 뉴욕 대역전극으로 끝나서

유야무야 넘어가는 거지 만약 저딴 시계 딜레이

주작질 때문에 1초 차이로 스퍼스한테 공격권

넘어가서 승패 갈리고 시리즈 승리가 날아갔다?

상상도 하고 싶지 않네요 ㅋㅋㅋㅋㅋ

농구는 0.1초 차이로 버저비터가 터지고 챔피언이

바뀌는 예민한 스포츠인데 언제까지 본부석 아재들

반응속도에 팀 운명을 맡길 건지 개노답이네요

리플3
콤비 06.12 02:14  
와 저거 캐슬이 험블만 제대로 했으면 충분히 들어갔을 수도 있는 거였는데 ㅡㅡ ㅋㅋㅋㅋ
부산갈매기 06.12 02:14  
애초에 공 받아서 올릴 시간 자체도 없었으니까요 ㅎㅎㅎ
꽃꽂이 06.12 02:15  
공에 센서 넣는 거 곧 한다고 했어요~~ ㅎㅎ 많이 늦은 감이 있죠 ㅎ 축구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부터 하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