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미드필더 다 누워버린 일본 국대 부상 잔혹사 ㄷㄷㄷ

이번 대회 준비 나름대로 찰지게 해온 거 같더만
일본 국대는 진짜 하늘이 억까를 하는 수준이네요
미나미노, 미토마, 엔도에 이어 쿠보까지 오늘 경기
무릎 터지면서 종합병원 동기 라인업 완성했습니다
오늘 경기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둠프리스 이 탱크
같은 새끼가 무지성으로 개돌해서 들이받아 버렸죠
공을 먼저 터치하긴 했다만 무릎끼리 제대로 박아서
쿠보 비명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죠
교체될 때 다리를 아예 땅에 딛지도 못하고 아이싱
박길래 인대 나갔나 싶었는데 경기 끝나고 벤치에서
지들끼리 쪼개면서 스스로 걸어 나가길래 걍 엄살
부린 가벼운 타박상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나중에 현지 기자가 휠체어 타고 퇴근하는
사진 찍어 올리자마자 분위기 싸해지고 멸망했네요
제일 노답인 건 얘네 조별리그 1차전 치러버려서
대체 발탁이나 멤버 교체도 아예 불가능합니다
인원 빵꾸 난 상태 그대로 일정 버텨야 되는데
핵심 윙어 진영 싹 다 전멸에 중심 잡아줄 주장
엔도까지 삭제됐으니 플랜 자체가 박살난 거죠
앞으로 일정도 진짜 쉽지 않아 보이는데 처맞고
광탈할 일만 남았은 것 같아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