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장 수용 인원 근황

역시 올드 트래포드가 7만 4500명으로 굳건하네요
2위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6만 2850명)이나
3위 안필드(6만 1276명)랑 비교해 봐도 걍 체급 자체가
압도적인 깡패 수준입니다 ㅋㅋㅋㅋ
안 그래도 랫클리프 구단주 들어오고 나서 아예 10만석
규모로 구장 새로 짓네 마네 썰 돌고 있던데 몇 년 후에
뉴트래포드 완공되면 다른 클럽들이랑 관중석 격차는
진짜 안드로메다 수준으로 벌어질 게 뻔하네요
근데 이번 시즌 승격팀들 구장 체급이 지립니다 ㅋㅋ
코벤트리 시티는 2부 리그에서 갓 올라온 승격팀인데도
구장 수용 인원이 무려 3만 2609명이나 되네요 ㄷㄷ
진짜 레전드는 본머스(바이탈리티 스타디움, 1만 2357명)랑
브렌트포드(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1만 7250명)인데
이 두 클럽 구장 인원 싹 다 합쳐도 승격팀 코벤트리
하나를 못 이긴다는 게 쌉소름입니다 ㅋㅋㅋ
명색이 세계 최고 1부 리그인 PL 붙박이 팀들인데 경기장
규모가 어째 K리그 대구파크(1만 2000석)이랑 비비고 있거나
살짝 큰 수준이니 참 아기자기하네요 ㅋㅋㅋ
관중석이 저따구로 작으니 매치데이 티켓 구하는 건
어려울 수밖에 없고 수익 면에서도 빅클럽들이랑은
시작부터 체급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인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