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벨기에 이란 카드 언오버 기준점이 좀 이상한 듯?

보통 월드컵에서 대놓고 텐백 세우는 늪축구 팀은
기준점 2.5개가 정배인데 벨기에가 초반부터 양학할 거라는
대중의 착각을 배당판에 그대로 박아버린 실수가 아닐까요?
누적 경고 횟수도 저렇게 둘 다 높은 편이기도 하고요
지금 이란은 내부 불화설에 피로도까지 겹쳐서
선수들 멘탈이 정상 괘도가 아니라는 뉴스도 봤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90분 내내 테크니션들한테 처맞다 보면
귀신같이 뚜껑 열리면서 살인 태클 날리고
심판한테 눈알 뒤집고 항의할 게 뻔하잖아요??
이게 얘네 팀컬러이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게다가 이번 월드컵 신규 규정이 픽에 날개를 달아주죠
예전처럼 얘네가 늘 하던대로 침대 축구 시전하면서
공 끌거나 골킥 늦게 차면 무관용 노란딱지 배달됩니다
고의로 누워봤자 추가시간 꽉꽉 채워서 복구되니까
후반 막판 체력 방전된 상태에서 횡패스 돌리는 벨기에
막으려다 무조건 카드 수집하게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수비에 치이면서 카드 안 받는 게 더 힘들죠
오늘 1.5 기준점은 배당판이 준 공짜 보너스니까
형님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태우셈 ㅋㅋㅋ